생테티엔 디자인 비엔날레Design Saint-Etienne 2017The Saint-Etienne International Design Biennial
생테티엔 디자인 비엔날레 Official Site
Design Saint-Etienne 2017
The Saint-Etienne International Design Biennial
장소 : France(프랑스) / Saint Etienne(생에티엔느)
기간 : 2017년 03월 09일 ~ 2017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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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테티엔 디자인 비엔날레
Design Saint-Etienne 2017
The Saint-Etienne International Design Biennial Official Site
개최기간 2017년 03월 09일 ~ 2017년 04월 09일 개최국/도시 France (프랑스) / Saint-Etienne (생에티엔느)
Frequency 2년 1회 Venue Cité du design
참관객수 140000 명
분류 디자인박람회,아트박람회
주요출전품

버려진 무기공장, 디자인 실험장으로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아름다움과 쓸모와의 조화를 위해 디자이너들은 어떤 보이지 않는 노력을 기울일까-.

버려진 무기공장이 디자인 실험장으로 변모했다.
생테티엔 디자인 비엔날레의 주전시장인 ‘시테 뒤 디자인’은 1869년부터 2000년까지 총기를 생산하던 공장이었다.

이 낡은 공장에서 현대 예술과 산업의 주축인 디자인에 대한 여러 질문이 제기됐다.
첨단 기술의 경연장이기보다는 기술이 과연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지 질문하고,
기아·질병·환경오염 등 문제를 함께 해결하려는 디자인 전시,
맨홀의 원형이나 병뚜껑의 21개 이빨 등 최대한의 쓸모를 향한 디자인의 근본을 탐구하는 전시가 각광받았다.
북한에 피자 만드는 동영상을 보내는 프로젝트(김황), 얼굴 인식에 반대하는 거울(신승백·김용훈) 등 한국 디자이너들의 작품도 출품됐다.

시테 뒤 디자인은 생테티엔 고등미술·디자인 학교 교정에 있다.
국제 행사이면서도 규모를 키워 외부 명망가들을 주인공으로 삼기보다는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려는 노력이 돋보였다.
비엔날레 로고는 학생 공모로 채택했으며, 전시장 밖엔 산·학 협력을 통한 벤치를 설치했다.
인근 탄광박물관에는 조명·유리 작업 전시를,
르 코르뷔제(1887∼1965)의 유작인 피르미니 성베드로 성당에는 스즈키 유리의 사운드 아트 등 장소에 따라 맞춘 설치를 선보였다.

 

 

 

탄광도시에서 디자인 도시로 거듭난다.

 

생테티엔은 파리에서 남쪽으로 461㎞ 떨어진 공업도시다.
19세기만 하더라도 생테티엔은 프랑스 최대 규모의 석탄·군수 제조 공업도시 중 하나였다. 

1828년 프랑스 최초의 철도가 세워진 곳도 생테티엔이다. 하지만 1970년대 광산들이 모두 문을 닫으면서 도시도 활력을 잃었다.

석탄산지를 배후로 견직물·총화기류 생산기지였다.

그랬던 지역에 숨을 불어넣은 것이 바로 디자인. 공업도시라는 기존의 인프라를 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이자는 전략이었다. 
산업 구조가 바뀌면서 탄광은 쇠락했지만 첨단 과학과 디자인을 가미해 도시는 혁신을 이뤘다.

석탄 산지를 광산 박물관으로 탈바꿈시키고, 군수 물자 기계는 산업 박물관을 채웠다.

과거 생테티엔의 산업기반이었던 무기공장은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도시로 거듭난 이곳의 위상을 높여주는 전시장이 됐다.
2009년 디자인센터 건물을 최종 리모델링하고 '대중을 위한 디자인'을 내세워 지역 시민들에게 무료 디자인 교육을 시켰다.

오디오의 포컬(Focal), 의료직물의 시그바리스(Sigvaris) 등 업계의 ‘히든 챔피언’들이 도시 안팎에 자리잡고 있다.
1998년 디자인 비엔날레를 시작했고, 그 결과 2010년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 도시에 선정됐고, '유럽의 디자인 심장'이란 별명도 얻었다.
1998년 시작해 올해로 9회째인 생테티엔 국제 디자인 비엔날레는 밀라노와 영국에 이어 유럽의 디자인 허브를 꿈꾸는 이곳의 포부를 보여준다.
2년 전엔 14만명이 비엔날레에 모였을 정도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프랑스 남동쪽 론알프주의 공업도시.
인구 18만명. 16세기에 철공업이 시작돼 총화기류 등의 군수산업과 리본을 비롯한 견직물 가공업으로 융성했다. 

탄광·공업 도시로 시작한 생테티엔은 여느 프랑스의 중소 도시들보다 풍성한 예술적 자산을 가지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로 ‘피르미니Firminy’ 타운이 있다.

건축가 르코르뷔제가 도시 계획 실험을 한 곳으로 다수의 유작이 남아 있다.
생테티엔 중심지에서 차를 타고 15분가량 외곽으로 나가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 이곳은
세계 건축의 4대 거장 중 한 명인 르 코르뷔지에의 건축물들이 작은 타운을 이룬다.
집합주택 유니테 다비타시옹Unite d'Habitation, 문화센터(Maison de la Culture)와 생피에르St-Pierre 교회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생테티엔이 소유하고 있는 디자인 거장들의 작품과 현대 미술 작품 등 시대를 기록하는 작품들이 전시되기도 한다.

 

프랑스 중남부 론알프스Rhone-Alpes 지역에 위치한 생테티엔St-Etienne.
파리에서 TGV로 3시간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한 프랑스의 전형적인 공업 도시이다.
탄광, 군수산업과 실크 생산으로 도시를 일궈온 이곳이 1960년대 도시 재개발 사업에 착수, 디자인 문화 도시로 거듭나기 시작했다.
지난 2006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생테티엔 국제디자인비엔날레(Saint-Etienne International Design Biennial)’는
디자인 문화 도시로 거듭나려는 이 도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2006년 처음 개최된 비엔날레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능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소개하는 자리다.
2015년에는 정식 개최 한달 전에 포럼, 심포지엄을 포함한 60개의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올해 이곳에는 전 세계 80여 개 국가의 디자이너들과 70여 개의 세계 디자인 학교들이 참가해
남과 북, 동과 서를 아우르는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그들은 상업성과 예술성이 강한 디자인 오브제 사이에서 다양한 실험을 보여줄것이다.

 

생테티엔은 다양한 국가의 좀 더 자유로운, 좀 더 컨셉추얼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 매력이다.
프로에서 아마추어까지 자신들이 먼저 제안하고 참여할 수 있는 현장이 더욱 생동적인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일 것이다.
프로와 아마추어 사이엔 어떤 물리적인 장벽도 없었다.
그들이 한데 모여 주거니 받거니 하며 제품을 전시하고 있기에 더욱 자유롭다.

 

비엔날레는 생테티엔 전시단지(St-Etienne Exhibition Park)의 A, B관를 기점으로
현대미술관, 뮤지엄 오브 아트 & 인더스트리, 마이닝Mining 뮤지엄, 생테티엔 극장, 도시교통박물관 등 도시 곳곳에서 열린다.

 

5대양 6대주의 디자인을 한자리에

 

대부분의 디자인 전시들이 유럽과 북미, 일본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그 외의 국가들은 디자인의 제3세계 혹은 마이너일 뿐이다.
하지만 생테티엔 국제디자인비엔날레에는 메이저도 마이너도 없다.
오히려 마이너이기에 메이저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남아프리 카, 세네갈, 다카르, 쿠바, 폴란드, 인도, 멕시코 등 기존의 대형 디자인 행사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국가의 디자이너들이
자신들의 주제를 갖고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워크숍과 공모전을 통해 채택된 결과물들이 전시되고, 세미나를 통해 자신들의 디자인을 대중들과 함께 공유한다.
디자인 장르도 공예, 제품, 그래픽, 패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제안된다.
이것이 생테티엔 국제디자인비엔날레가 지닌 가장 큰 매력이다.

 

자매도시로 초청받아 특별전

옛것 속에 새것 품은 한국 공예, 프랑스를 깨우다

 

제9회 생테티엔 디자인 비엔날레가 ‘미의 경험’을 주제로 12일(현지시간) 개막, 한 달간 열린다.
특히 내년도 한·불 수교 130주년을 앞두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자매도시로 서울을 초청, 승효상·황갑순·최재훈 등의 작품 140여 점을 전시한다.
한국관은 전시 개막과 함께 국제 콘퍼런스도 열었다.
비엔날레 측과 국민대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 공동 개최로 전통, 생활 양식의 변화를 연구한
법고창신(法古創新·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의 사례가 소개됐다.
최경란 원장은 “전시작 대부분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전통문화 융복합 상품개발 및 교육지원 사업’으로 진행한 장인과 디자이너의 협업 결과물이다.
장인정신의 재조명을 통해 새로운 미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한·불 수교 130주년을 앞두고 유네스코 창의 자매 도시인 서울이 비엔날레에 초청됐기 때문이다.
전 세계 45개국이 참여해 '미(美)의 경험(Les sens du beau)'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비엔날레에서
한국관(총괄디렉터 최경란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장)은
'활력 2015: 공예와 디자인을 넘어서'란 테마로 도자·목공예 등 40명의 장인·디자이너의 작품을 선보였다.
이탈리아 디자인 거장 알렉산드로 멘디니와 조각보 장인 강금성의 ‘한국판 프루스트 의자’,
뉴욕 9·11 테러 현장에 ‘프리덤 타워’를 설계한 대니얼 리베스킨트와 목공예가 양병용의 ‘소반’ , 
승효상 건축가와 박태홍 목공예가가 머리를 맞댄 수도사 의자 등 건축가·디자이너와 공예가의 협업이 돋보였다.

디자인 센터 전시장 밖에서도 한국의 위상은 컸다.
생테티엔 현대미술관에선 비엔날레에 맞춰 한국 작가 이불(Lee Bul)의 초청전을 열었다.

생테티엔 시내 곳곳에는 ‘LEE BUL’이라고 적힌 포스터가 눈에 띄었다.
생테티엔 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이불(51)의 회고전이다.
2012년 도쿄 모리미술관을 시작으로 서울 아트선재센터, 룩셈부르크 현대미술관(MUDAM), 버밍엄의 아이콘갤러리를 거쳐 프랑스로 순회해 온 전시다.
개막식이 열린 13일에는 비엔날레를 맞아 각지에서 온 관객들이 거울 반사를 통해 무한 확장되는 그의 대표작들을 보기 위해 긴 줄을 이뤘다.
현대미술관은 같은 날 젊은 디자이너 박혜연(31)·송승용(37) 전도 개막했다. 
아크릴 유리와 철로 만든 조형 작품이 차가운 공업 도시였던 생테티엔의 역사와 맞물려 도시를 더욱 빛냈다.
이불은 "똑같은 형태를 다른 재료로 해석하거나 변형시키는 등 디자인은 어떤 것에서든 영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학생이나 관객들이 흥미롭게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VITALITY 2015: BEYOND CRAFT AND DESIGN

 

디자인 센터(Cité de la design)에서는
한국전통공예의 오늘날의 모습을 보여줄 디자인전 < VITALITY 2014 : BEYOND CRAFT & DESIGN >이 개최된다.
동양문화 디자인연구소 최경란 소장이 큐레이팅 한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공방공예와 산업공예 가 공존하는 한국 공예계에서 활약하는 40명의 재능 있는 공예가와 디자이너들을 초청하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공예와 디자인의 경계를 뛰어넘는,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을만한 참신한 작품들이 소개 될 예정이어서 많은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이번 비엔날레에서는 문구류, 식기류, 장식품 등 디자인 제품들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며,
한국의 디자인을 주제로 다룬 도서 판매가 마련되었다.
특히 비엔날레기간 중 스낵바에서 한국 전통음식이 판매될 예정이다.

 

Curator
Kyung Ran Choi
Site
Cité du design
3 rue Javelin Pagnon
Date
From 12/03/2015
To 12/04/2015
Hours
every day
10am to 7pm
late opening every 
friday until 9pm

 

This exhibition reveals the new momentum enjoyed by Korean craftsmanship through a veritable symphony of enchanting objects, animated by considerable wit, enhancing the mundane with a brilliance that goes beyond the frontiers of design. What our forty artisans and designers reveal is an unprecedented use of modern living space, with these containers delivered by airfreight from Seoul. This novel artistic experience nonetheless rests on the use of natural materials in line with the purest Korean craft tradition, such as ceramic, paper or wood. These materials emphasise the aesthetic and artistic characteristics of the object whilst adapting perfectly to its new forms, so that it emerges anew in our daily lives. To give life to this artistic experiment, the designers have spent months travelling the world and reflecting. Each container contains a separate universe. Videos present their methods of working and give us the impression that we are in their workshops with them, as well as showing us how to use these objects in our daily lives. The public will also be able to see how these craft and design objects are moved, exhibited and dismantled, and learn how to handle and display them in a sustainable way. It is to their immutable value that these objects owe their identity. The meaning and value of a piece are malleable: they evolve according to the cultural attributes of the space and according to the empathetic human experience that surrounds it. This exhibition allows us to appreciate the new value of craftsmanship in modern society and to access a joyous experiment that transcends the domains of design and craftsmanship in the day-to-day world. Among the designers exhibiting pieces are Ga Jin Lee, Il Hoon Roh, Keum-Sung Kang, Kyung Jo Roe, Myoung Kim & Hayoun Won, Yong Hyun Chung.

 

WITH

Alessandro Mendini
Gang Geumseong
Kyung Jo Roe 
Il Hoon Roh 
Mi Hye Nam 
Mil Ha Suh
Ka Jin Lee
Myung Kim
Helena Hayoun Won
Jaehoon Choi
Soo Hyun Lyu
Yumi Oh
Chae Young Kim
Sang-kyu KIM
Eunhee Lee
Daniel Libeskind 
Byeung Yong Yang
bangim craft
Byunghun Choi
Seung H-Sang
Yong Hyun Chung 
Misun Chung 
Yang Seog Joong
Sangsil Kim
Han Lim Wee
Kim-Sang In
Jong Jin PARK
Kap Sun Hwang
Sam-woong Lee
Park Seo Yeon
Kim seong cheol 
Park Jung Hong
Kim Deokho 
Min-soo
Lee

 

VITALITY 2015: BEYOND CRAFT & DESIGN (SÉOUL INVITÉE D’HONNEUR)

 

Speakers:
Kyung Ran CHOI 최경란
Director of the OCDC (Oriental Culture and Design Center), Curator of the exhibition Vitality 2015

Korean Designers:
Seog Joong YANG 양석중
Il Hoon ROH 노일훈
Misun CHUNG 정미선
Sang Kyu KIM 김상규
Soo Hyun LYU 류수현
Hanlim WEE 위한림

Moderators :
Benjamin LOYAUTÉ
Joint general curator of the Biennale Internationale Design Saint-Etienne 2015 
Josyane FRANC
Director of International Affairs, Cité du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