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겐츠 페스티벌Bregenz Festival 2017Bregenz Festival
브레겐츠 페스티벌 Official Site
Bregenz Festival 2017
Bregenz Festival
장소 : Austria(오스트리아) / Bregenz(브레겐츠)
기간 : 2017년 07월 19일 ~ 2017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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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겐츠 페스티벌
Bregenz Festival 2017
Bregenz Festival Official Site
개최기간 2017년 07월 19일 ~ 2017년 08월 20일 개최국/도시 Austria (오스트리아) / Bregenz (브레겐츠)
Frequency 1년 1회 Venue Bregenz Festival House
주요출전품

 

유럽에는 많고 많은 축제가 있지만 그중 멋진 풍광을 배경으로 하는 야외 클래식 축제는 특별하다.
특히 브레겐츠 페스티벌은 여느 야외 축제와는 차원이 다르다.
보는 순간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드는 무대미술이 압권. 우선 브레겐츠가 어느곳에 있는지 알아보자.
브레겐츠는 독일과 오스트리아. 스위스라는 쟁쟁한 여름 클래식 페스티벌 국가들과 인접한곳에 있다.
독일 서남쪽 끝과 오스트리아 서쪽 스위스 동쪽이 만나는 곳에 보덴 호라는 호수가 있는데 이곳에서 오스트리아 쪽에 있는 도시다.
작고 조용한 곳이지만 호수위에 떠 있는 ‘호상 오페라 축제’가진행되는 여름이면 수많은 관객들이 이곳을 찾는다.
인구 2만 명에 불과한 이 도시의 축제가 일궈내는 경제효과만 2000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
야외 공연은 흔히 음향이 좋지않지만 브레겐츠는 마이크를 사용하면서도 정교한 음향을 선보이는 게 특징이다.

축제가 처음 시작된 것은 1945년의 일로 , 처음에는 호수에 배를 띄우고 그 위에서 공연을 하다가 관객의 호응이 높아지면서
1948년부터 호수위에 무대를 만들기 시작했다.
지금과 같은 현대적 시설을 갖추기 시작한건 1979년부터 .1980년에는 축제극장이 만들어져
야외 공연과는 별도로 현대 오페라 공연 등을 올린다.
하지만 백미는 역시 호상 무대에서 진행되는 오페라.
2년 주기로 작품을 바꾸는데 올해 공연은 마르코아르투로 마르첼 리가 연출하는 푸치니의 오페라다.
작년까지 예술 감독을 맡았던 혁신적인 영국 연출가 데이비드 파운트니 대신
올해부터 축제를 맡은 엘리자베스 소보트카의 선댁이다.
지금껏 브레겐츠의 무대는 재기발랄한 아이디어와 엄청난 물량 공세로 상상을 초월하곤 했다.
2008년에는 영화 의 촬영지로 이용되기도 했을 만큼 압도적인 무대가 인상적인 축제다.
과연 올해 의 무대는 얼마나 멋질지 기대되지 않는가,

 

2009년은 《Aida》가 상연되었다.
호수위에 설치된 대형 무대세트 푸른톤으로 통일되어,
그 위엄을 자랑하는 거대한 자유의 여신상 상반신(!)을 보자마자 여기저기서 터지나오는 탄성.
어찌되었든 이것도 저것도 모두 대규모를 자랑한다.
그 박력은 그야말로 압권이다.
Bodensee 호수를 끼고, 스위스, 독일 국경과 접하고 있는  Bregenz는,
뮌헨에서 열차로 약 2시간반, 취리히에서 약 1시간반 정도 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서쪽 끝에 위치하는, Bregenz 거리에서 매년 7월 하순부터 8월하순까지 1개월간,
Bodensee 호수위 특설무대에서 오페라를 상연하고 있다.
기간은 거의 매일 공연이 있고, 개연은 해가 진 오후 9시넘어서부터.
호반에는 무대를 둘러싸고 6,000객석, 그리고 레스토랑 등의 오락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티켓은 30 ~300유로까지로 비교적 다양하다.

상연목차는 2년마다 교체, 즉, 10년도 09년에 이어 상연되는 것은 작품은 《Aida》.
음악제의 시작은 1946년, 호수위에 자갈운반선을 2척 띄워 특설무대를 만들고, 거기서 오페라를 상연한 것이 계기로,
지금에야 세계각국에서 20만 이상을 모으는 일대 이벤트로 성장했다.
이와 같이 서술하면, 이거 뭐지 관광객을 위한 음악제?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터져나올지도 모르지만,
이곳의 프로덕션을 얕봐서는 안된다.

연출부분에 있어서는 시대의 첨단을 걷고 있는 Graham Vick가 맡고 있는 데다가,
피트에는 빈오케스트라,
지휘대에는 Carlo Rizzi라고 하는,

상설 오페라하우스 부럽지 않은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그와 같은 높은 수준으로, 거대한 세트를 활용한 감동적인 야외상연을 실현시킬 수 있다.

그런데 이 음악제, 비가 오는 경우에는 야외가 아닌 훌륭한 시설을 겸비한 극장에서 상연을 한다.
여기까지 와서, 야외에서 공연을 감상할 수 없는 안타까움이란~!!

 

Vorarlbearg주 Bregenz, Howden 호수위에 마련된 무대에서 개최.

철도는, 인스 부르크에서 약 2시간,
               독일 뮌헨에서 약 2시간 30분,
               스위스 취리히에서 약 1시 간 30분 걸리는 Bregenz역.

 

 

알프스 산맥 속, 커다란 거울처럼 아름다운 호수가 하나 있다. 호수의 이름은 ‘보덴 호’. 호수의 주변으로 스위스, 독일 그리고 오스트리아 세 개의 나라가 맞닿아 있다.
그중 오스트리아는 ‘브레겐츠’라는 도시를 호숫가에 두고 있다.
브레겐츠는 작고 그 부근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을 지닌 평범한 도시다.
하지만 브레겐츠 사람들은 평범함을 넘어선 특별한 곳으로 그들의 터전을 만들고 싶었다.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끝에, 사람들은 호수 위에 커다란 배를 띄우고 화려한 공연을 펼쳐 보였다.
그것이 70여 년 전의 일이다.
그리고 지난 2015년, 70주년을 맞이한 브레겐츠 페스티벌은 이제 호수 위의 오페라로 세계에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호수 위에 세우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무대

 

매 년 여름 브레겐츠의 보덴 호에서 열리는 야외 오페라 축제 브레겐츠 페스티벌. 이 축제의 테마는 한 문장으로 표현될 수 있으니 바로 ‘Opera on the lake’다.
도시와 맞닿아 있는 보덴 호 위에 거대한 무대를 띄워 오페라를 공연하는 것이다.

호수 위에 띄운 무대라고는 하지만, 정말로 물 위에 배처럼 띄운 무대는 아니다.
호수 바닥에 단단히 기반을 잡고 그 위에 진짜 건물을 세우는 ‘초대형 공사’가 브레겐츠에서는 2년마다 벌어진다.
세상에 오직 그 2년 동안만 존재할 특별한 무대를 호수 위에 세우는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브레겐츠의 야외 오페라는 매번 파격적일 정도로 신선한 연출을 선보여 왔다.
1999년과 2000년 상연되었던 베르디의 무대는 지금도 회자되는데,
커다란 책을 자기 앞에 펼쳐 놓은 해골의 상반신이 마치 호수라는 심연에서 몸을 내민 피할 수 없는 운명 같은 존재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한다.
이번 축제의 주인공은 푸치니의 오페라 중에서도 걸작으로 칭송받는 다.
고대 중국을 배경으로 하는 이 아름다운 우화를 위해 보덴 호 위에 만리장성을 연상시키는 72미터 길이의 성벽이 세워졌다.
지난 2015년 축제 70주년을 기념해 만든 무대로 더욱 의미가 깊다.

 

올해 축제는 8월 21일까지 열린다.
축제 기간 동안 밤에는 야외무대에서 가 상연되고,
이외에도 호숫가 가까이 선 축제극장에서 프랑크 파초의 오페라 을 상연한다.
1980년 처음 지어지고 2006년 최신식 설비를 갖추어 새로이 문을 연 축제극장의 현대적인 외관은 극장 뒤편의 야외무대와 어우러져 작고 소박한 도시에 선율 가득한 활기를 불어넣는다.

축제 기간이라고는 해도 여느 카니발이나 작은 마을의 축제처럼 떠들썩한 가판 같은 것은 찾아보기 힘들다.
대신 공연이 시작되는 밤 9시가 다가오면,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야외 오페라를 보기 위해 국경을 넘어 온 사람들이 야외무대의 객석으로 하나둘 모여든다.

의 여정이 시작되면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압도적인 연주가 흐르고 무대 위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의 합창과 격정적인 몸짓,
고난이도의 아크로바틱과 불꽃놀이까지 이제껏 보지 못했던 화려한 광경들이 펼쳐진다.
스토리의 흐름에 따라 때때로 어디선가 배를 타고 등장하는 기가 막힌 동선은 덤이다.

그러는 동안 보덴 호 저편으로 붉은 석양이 무대와 어우러졌다가 사라진다.
배우들의 아리아는 하늘로 올라가 보덴 호 위로 총총 떨어지는 별빛과 달빛을 위로한다.
하늘과 호수, 음악과 배우라는 이름의 예술가들 그리고 관객들… 축제를 찾아온 이들 모두에게 잊을 수 없는 순간이다.

 

오스트리아에서 독일까지

 

공 연이 열리지 않는 낮 동안 브레겐츠라는 소박한 호반도시를 느긋하게 산책해보자.
케이블카를 타고 산 위로 올라가 마을 전경과 함께 채 녹지 않은 눈의 시원함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
산양이 뛰노는 알프스는 때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준다.

축제극장에 버금가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건축물, 현대 미술관 브레겐츠 쿤스트하우스도 둘러보자.
여름날의 빛을 받아 그 어느 때보다 반짝이는 통유리의 초현대식 미술관에서는 전위적인 현대 미술전을 비롯해 축제 기간 동안 늘 흥미로운 전시를 진행해왔다.
또 브레겐츠에서 열차를 타고 다리를 하나 건너면 10여 분 만에 독일 땅 린다우에 닿는다.
하루 동안 오스트리아와 독일을 모두 여행할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이다.
돌아볼수록 떠나기 전에 하고 싶은 일들이 가득한 브레겐츠는 이처럼 곳곳에 숨겨둔 매력으로 여행자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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