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현대미술 박람회FIAC 2017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 Fair
파리 현대미술 박람회 Official Site
FIAC 2017
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 Fair
장소 : France(프랑스) / Paris(파리)
기간 : 2017년 10월 19일 ~ 2017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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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현대미술 박람회
FIAC 2017
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 Fair Official Site
개최기간 2017년 10월 19일 ~ 2017년 10월 22일 개최국/도시 France (프랑스) / Paris (파리)
Frequency 1년 1회 Venue Le Grand Palais
개최규모 186 사 참관객수 72000 명
분류 Art, Antiques
주요출전품

 

 

1974년 프랑스에서 출범한 국제 아트페어, 즉 미술품 장터다.
스위스 아트바젤, 영국 프리즈 아트페어 등과 더불어 세계 3대 아트페어로 꼽힌다.
매년 10월 파리에서 열린다.
전시전문 기업 리드 익스포지션이 운영하는 민간행사다.
공공기금의 지원을 받지는 않지만 파리시를 비롯한 공공기관과 긴밀한 협력 속에 열린다.
지난해의 경우 주행사장인 그랑 팔레와 프티 팔레 사이의 도로에도 차량 통행을 막고 작품을 설치,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튈르리 정원, 방돔 광장 등 곳곳의 명소에도 야외 조각이나 설치작품을 선보이곤 한다.
전세계 27개국, 186개 갤러리가 참가한 지난해 행사에는 1만 2000여명의 VIP관람객을 비롯, 7만 2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한국에서는 국제 갤러리와 PKM갤러리가 참여했다.
정식명칭은 ‘Foire Internationale d’Art Contemporain(국제현대미술전시회)‘. 그 머릿글자를 따서 흔히 FIAC이라 부른다.

 

올해로 42회를 맞는 프랑스의 대표적 아트 페어 FIAC는 ‘(OFF) ICIELLE’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전시 섹션을 준비 중이다.
젊은 신진 작가와 갤러리를 발굴하고 기존에 노출 기회가 적었던 작가를 재조명하는 섹션이다.
공‘ 식적’을 뜻하는 단어의 OFF에 괄호를 쳐서 명명한 특별 섹션 ‘(OFF)ICIELLE’는 ‘Ouvertures/Openings’라는 전시명으로
큐레이터 메디 브릿(Mehdi Brit)이 총괄하며 루브르 박물관과 협력해 기획한 퍼포먼스 프로그램,
근·현대미술관 그랑 팔레와 대표적 국립 미술학교 에콜 드 보자르의 전시로 구성한다.
기존 아트 페어에서 통용되던 형식성을 무너뜨린 이 이례적인 예술 프로그램은 10월 19일 갤러리 특구의 상업 화랑이 연합,
네트워크를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갤러리스 나이트(Gallery’s Night)와 함께 본격적으로 개막할 예정이다.
FIAC는 이 대규모 프로젝트를 위해 광주비엔날레 기획에 참여한 후안 루와 뮤제드 아르테모데나 파리의 큐레이터 앤 드레센,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1972년 개관한 다시아 스페이어(Darthea Speyer)의 컬렉션 및 크리스티 옥션과 협업해온
파리의 컨셉 갤러리(Concept Gallery) 디렉터 올리비에 앙토니,
그리고 개인 소장가이자 FIAC의 막대한 후원자인 조세 젠솔렌 등이 속한 큐레이터 위원회를 소집했을 정도로 이 프로젝트에 애정을 쏟고 있다.
이들이 선정한 게오르크 바젤리츠, 크리스티앙 볼탕스키, 존 코프먼 등의 설치 및 야외 조각 작품은
아트 페어가 열리는 자르디니 근교 외에도 파리의 역사적 중심지 툴레리스 가든에서 관람할수 있다.

올가을 아트 신을 뜨겁게 달굴 두 아트 페어를 보면 이제 아트 페어는
더이상 컬렉터만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현재 아트 페어라는 구조의 특수성은 시장의 흐름에 가장 강력한 파급 효과를 미친다.
동시에 아트 페어에서 기획한 전시와 프로그램은 미술관에서 열리는 기존 전시와 달리
단기간에 새롭게 시도하고 개척하는 예술의 영역에 대한 반응을 즉각 확인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그리고 기관이나 비엔날레 같은 미술 행사와 달리
각국의 갤러리가 서로 교류하고 각각 고유의 개성과 커리어를 자축하고 독려하며 영감을 주고받는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그 때문에 더 이상 아트 페어의 전시나 행사는 규모와 자본력으로만 승부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아트 페어를 통해 선보이는 작품과 배출해낸 작가들의 활동에 질적 성장이 따르고, 그것이 향후 실효성을 지니는가에 대한 것이다.
따라서 프리즈와 FIAC가 새롭게 마련한 퍼포먼스 섹션과 장르 간 복합적 협업이 지향하는 새로운 형태의 전시는
단순히 희귀한 구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실험적 시도가 실제로 관람객에게 전달되어 교감할 수 있는 가치를 증명하는지가 관건이 될 것이다.

 

아트페어(Art Fair)는 몇 개 이상의 화랑들이 한 장소에 모여 작품을 판매하는 행사로,
시장의 정상적인 기능을 활성화하고 화랑간의 정보교환과 작품 판매촉진, 시장 확대를 위해 화랑간의 연합으로 개최된다.
국제 미술계의 흐름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세계 3대 아트페어로는 스위스의 바젤, 미국의 시카고, 프랑스의 피악을 들 수 있다.
아트페어는 개최되는 도시와 참여 화랑의 목적에 따라 성격이 약간씩 달라지는데,
시카고 아트페어는 미국의 현역작가를 주로 선보이며, 피악은 보다 대중적이고 축제적인 아트페어이다.

 

세계 3대 아트페어 중 하나인FIAC은 1974년 Jean Pierre Jouet에 의해 창설된 이래, 현재 매해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아트페어로,

1974년 낡은 바스티유 기차역에서 80여명의 딜러들이 모여 9천여명의 손님들을 맞이하던 탄생 초기와는 달리,
현재는  1천여명의 아티스트들이 작품을 전시하고 5일간에 7만여명의 관객을 맞이하는 세계수준의 국제 아트페어로 거듭났다.

 

 

FIAC은 세계문화예술의 메카로서 명성을 누리던 프랑스의 경기침체로 인한 유능한 예술가들의 미국행,
경제위기와 더불어 예술의 위기에 대한 미술계의 정치적 배려가 밑바탕이 되었고,
이러한 노력의 결과 FIAC은  25개의 미국 갤러리의 참여로 국제적인 미술시장의 진원지로서의 모습을 갖추기에 이른다.
특히, 국제적인 전시나 살롱 등 기획 행사에 탁월한 파리는 미술시장의 꽃이라 불리는 아트페어인 FIAC를 통해 이제 명실상부한 문화예술의 중심지다.

 

예술과 상업이 어우러진 FIAC은 각국의 갤러리스트, 예술품 수집가. 박물관장 및 세계현대미술관계자 등을 규합하는
세계최대규모의 권위 있는 현대미술 작품거래 시장이기도 하다.
참가 갤러리는 세계 각국의 갤러리에 대한 정보와 현대미술시장의 동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갤러리스트들로 구성된 박람회 조직위원회에 의해서 선발된다.
따라서 선발되는 갤러리들의 수와 구성은 매년 다르다.

 

FIAC은 수많은 관람객들의 행렬로 유명한 파리의 대표적 미술전시이며,
2000년부터는 개인전 형식을 도입하여 다른 국제아트페어와의 차별성을 시도하고 있다.
또한 출품작에 있어서 예술성을 우선으로 판단하는 까다로운 심사기준, 이로 인한 출품작의 수준, 거래량과 행사의 규모 면에서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연중 가장 주요한 현대 아트 행사로 평가 받는 피악(FIAC)은 전 세계 갤러리스트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대 규모 박람회이다.
수집가, 큐레이터, 아트 전문가, 현대 예술 애호가 등은 이 행사를 관람하기 위해 세계 전역에서 파리를 찾는다.
파 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가 열리는 피악 행사에서는
동시대 대중들에게 인정 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조명해 볼 수 있다는 큰 이점을 지니고 있다.
프로젝트, 시상식, 전시회, 오픈 기념회 등과 같은 박람회와 제반 된 행사들은 행사의 취지에 다양한 가치를 부여 해 준다.

 

Paintings, sculptures, photography, design, paper works, video, installations, graphic arts